보편 관념 1.처음부터 남자가 여자를 지배하도록 정해졌다느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이것은 우리가 바꿀 권리도 능력도 없는 영원한 신의 뜻이다. - 퍼시백작 (1873년) 2.교육 받은 유럽 남자와 유럽 여자 사의의 신체적, 정신적 차이는 유럽 남자와 중앙아프리카 야만 부족에 속한 니그로 사이의 차이보다 더 크다... (2) 읽 기/마음에 담은 글들 2011.02.10
포정해우 중국 전국시대에 소를 잡는 데 최고의 기술을 가진 사람이 있었다. 사람들은 그를 "포정(丁)"이라고 불렀다. 어느 날 포정이 궁정 잔치에 쓰일 소를 잡고 있었다. 마침 우연히 그 곳을 지나던 왕이 그의 솜씨를 보고 감탄하며 물었다. "어떻게 하면 소 잡는 기술이 이와 같은 경지에 이를 수 있는가?" 포.. (2) 읽 기/마음에 담은 글들 2010.09.12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피치기법 일치되는 점에서부터 시작하라. 사람들을 설득해서 당신의 관점을 받아들이게 하려면, 당신의 어떤 점에서 그들과 일치하는지를 보여줌으로써 당신은 청중과 긍정적인 관계를 맺게되고 당신 메시지에 대한 저항을 감소시키게된다. 새로운 정보를 제시하라. "그 얘기는 이미 수없이 들었어요." 당신의.. (2) 읽 기/마음에 담은 글들 2010.04.24
포기하지 말아야 할 때 때로 일이 잘되지 않을 때, 그대가 걷고 있는 길이 내내 언덕길 일때 자금은 얼마 없고 빚은 많을 때, 웃고싶어도 한숨지어야 할 때 걱정이 그대를 내리 누를 때 쉬어야 한다면 쉴 것이나 포기하지 말지니 우리 모두가 알게되듯이 인생이란 굴곡이 있는 이상한 것이며 많은 실패가 방향을 바꾸리니 참.. (2) 읽 기/마음에 담은 글들 2010.04.07
유일한의 기도문 "삶에 있어서 무엇이 더 중요한 것인가를 인식할 수 있고, 오늘날 저희들에게 주어진 좋은 것들을 충분히 즐기며, 명랑하고 참을성 있고, 친절하고 우애할 수 있는 능력을 허락하여주옵소서." (2) 읽 기/마음에 담은 글들 2010.03.28
오늘 여기 또 다른 파난 새날이 밝누나 조심하라 어물쩍 하릴없이 보내지 않도록 이 새날은 영원에서 태어났느니라 밤이면 다시 영원으로 돌아가노라 미리 만나라 아직 아무도 못하였지만 모든 이의 눈에서 곧 영원히 사라진다 여기 또 다른 파란 새날이 밝는다 조심하라 어물쩍 하릴없이 보내지 않도록 - .. (2) 읽 기/마음에 담은 글들 2010.03.28
장수의 태도 훌륭한 장수는 반드시 자신이 앞장을 선다. 더워도 수레에 포장을 치지 않고 추워도 갑옷을 입지 않았다. 추위와 더위를 헤아리기 위해서 그랬던 것이다. 험하고 좁은 곳에서는 수레를 타지 않고, 구릉을 올라갈 때는 반드시 수레에서 내렸다. 수고로움과 편함을 가지런히 하고자 한 까닭이다. 군사들.. (2) 읽 기/마음에 담은 글들 2010.03.27
꿈을 이루는 3개의 계단 첫째 계단, 긍정 뇌는 모든 주어를 1인칭으로 받아들입니다. '아무개는 사람이 영 틀렸어' 라고 말하면 '나는 틀린 놈이야'라고 인식합니다. '나는 과소비를 하지않을 것이다' 보다는 '나는 꼭 필요한 것만 산다'라고 말합니다. 늘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격려하는 사람은 상대방이 아.. (2) 읽 기/마음에 담은 글들 2010.01.11
母情 하늘에서 내리는 것은 눈이 아니오 지금 발 아래 쌓이는 것도 마찬가지라오 어젯밤 꿈에 돌아가신 어머님 말씀하시길 '내.. 내일 니 좋아하는 백설기 해주마' 어머님 가신지 벌써 십수년 쌀가루 소복히 내려 백설기 켠켠이 쌓였네 모정이란 한이 없구나 괜한 얼음덩이 툭툭 차다가 하늘만 들어다 본다 (2) 읽 기/마음에 담은 글들 2010.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