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쓰 기/하루에 三 감사

12월1일

공만타 2015. 12. 1. 18:41

객지인 인천에 와 11개월이 지났네요. 무탈하게 보낸 것에 감사! 새로운 도시를 알게되서 감사! 그리고 이렇게 어디에선가 존재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5) 쓰 기 > 하루에 三 감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거운 마음  (0) 2015.12.15
통영  (0) 2015.12.12
하루를 시작하며  (0) 2015.11.26
일로 번잡한 가운데 문득 제정신을 차리다  (0) 2015.09.11
모래내시장  (0) 2015.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