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직을 서고 운동겸 숙소에서 30분 이상 걸어 모래내시장에 왔다. 사람들로 붐비는 시장거리를 걷는다.
같이 걸어주는 나모르는 사람이 있어 나도 흥이 난다. 그냥 옆에 있어주는, 걸어주는 사람들이 고맙다.
분식집에 들러 비빔국수를 시킨다. 저렴하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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