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 와주어 고맙다고 밥사러 오신다하여 저녁을 같이 하였다. 많이 바쁘실텐데 옛 직원들을 챙겨주심에 감사!
2차는 스크린을 갔다. 포섬을 여섯이서 한결과 우리팀이 꽁찌를 하였다. 그럼에도 화기 애애하게 쳐준 동료인 왕팀장에게 감사! 마지막 삼감사도 왕팀장에게, 그새 밖에나가 계산을 하고 나왔네. 고마우이. 다음에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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