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쓰 기/하루에 三 감사

통영

공만타 2015. 12. 12. 22:44

친구들과 통영여행을 왔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펜션에 누워있으니 세상 부러울게 없다.

친구들 친구아내들그리고 같이 있는 이 시간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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