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24일 오후 10:23 크리스마스 이브라 하루 연가를 내고 머리 속 복잡한 일을 정리하였다. 내 맘을 괴롭히는 그 말을 잠재우기 위해 선물을 준비하여 다녀왔다. 점심을 하고 스크린을 한게임하며 시간을 같이 보냈다. 그러니 마음이 풀린다. 지나고 나면 아무일도 아닌것. 이렇게 적극적으로 어려움에 대해 .. (5) 쓰 기/하루에 三 감사 2012.12.24
2012년 12월 20일 오후 11:05 오늘 국 송년회를 연기 전동에 있는 베어트리파크에서 하였다. 직원들과 재미있게 윷놀이도 하고 저녁을 하고서 사무실에 들려 두어시간을 일하고 왔다. 영준이가 늦게까지 같이 있어줘서 고맙고, 일년동안 무탈하게 우리국 전체 직원들이 잘 지내서 고맙고, 무엇보다도 기쁘나 슬프나 .. (5) 쓰 기/하루에 三 감사 2012.12.20
송년회 네명 우리팀 송년회를 했다. 첫째, 한해를 탈 없이 마무리 해줘서 고맙다. 둘째, 모자라지만 팀장이 바라는대로 따라줘서 고맙다. 셋째, 그 무엇보다도 오늘 하루 시간을 같이 해줘서 고맙내! (5) 쓰 기/하루에 三 감사 2012.12.17
나이 듦 보고, 듣고, 말하는 것이 얼마나 경이로운 것이고, 고마움인지 깨닳게 됐다. 나이들면서 좋은점은 그동안 보지 못한 것을 볼 수있는 능력이 생긴다는 것이다. 이렇게 흐르는 세월에 첫번째 감사! 그리고 많은 것 중 진실을 보는 내 맘속의 지혜로운 눈에 두번째 감사! 그저 잔잔한 .. (5) 쓰 기/하루에 三 감사 2012.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