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가 넘어 사무실에서 일을 하다가 늦게서야 집에왔다. 잠이 올 것 같지않아 맥주 한캔을 따서 먹으면서 아내와 오늘 하루 지낸 일을 이야기 하다보니 배가 출출하다. 12시 40분 ! 라면을 먹구싶다 하니 끓여주는 아내가 있어 좋고 고맙다. 그리고 태양이와 나라가 지금시간까지 공부를 한다. 열심히 살아가는 아이들이 고맙다.
'(5) 쓰 기 > 하루에 三 감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년회 (0) | 2012.12.17 |
---|---|
나이 듦 (0) | 2012.10.19 |
평온함 (0) | 2012.01.30 |
2011년 11월 19일 오전 11:17 (0) | 2011.11.19 |
2011년 9월 12일 오전 12:20 (0) | 2011.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