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저녁 1.공부하느라 지친 아이들을 위해 장어구이를 저녁식사로 하였다. 유성구 대정동 소재 장어家(542-9288)로 맛있게 장어구이를 먹을 수 있게 해주어 감사하다. 2.4일간의 휴일이 끝났다. 내일을 위해 푹 쉬었다. 재충전을 알차게 준비해준 내 몸에 감사함을 전한다. 고맙다 나의 모든 세포구석구석까지... 3... (5) 쓰 기/하루에 三 감사 2011.05.10
하루 쉰 날 첫째,마곡사 입구 '차령산맥'에서 산채비빔밥에 파전을 시켜 아내와 둘이서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여유로운 하루를 허락해준 내 직장에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아내에게도... 둘째, 당진-대전간 고속도로를 달렸다. 마치 여름철 소나기처럼 빗줄기가 세차다. 꽃가루와 먼지에 지저분하던 차를 깨끗히 .. (5) 쓰 기/하루에 三 감사 201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