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쓰 기/하루에 三 감사

사람

공만타 2017. 5. 16. 08:49

어제는 야마치를 만났다. 전화로. 마음을 긁어대는 언어폭력과 떠드는 소리를 받아주니 골이 띵하다.

그러나 그사람은 반면교사. 그를 통해 나를 단련하니 고마운 사람. 그렇게 하나 또 배우고 오늘 주어진 나의 길을 간다.

나에게 인연이 되어지는 사람, 사람, 사람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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