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을 칭찬할 필요는 없다. 칭찬이라는 것은 우월한 내가 열등한 상대를 평가한다는 형식이 존재하며 칭찬받은 상대방이 그렇게 느끼는 경우도 많다. 칭찬하거나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기쁨을 공유'하면 된다. 결국 나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상대에게 용기를 안겨준다.
'고맙다'거나 '기쁘다', '힘이 되었다'고 말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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