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사무실에 혼자 남아있습니다.
조용한 가운데 내 직장에 감사합니다. 나의 소중한 가족들을 부양하게 해줌에 대하여
직원들에게 감사합니다.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다해주는 우리팀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퇴직하신 제갈청장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나의 부족함을 일깨워 주심에 대하여...
고마움에 대해 보담하고 부족함을 메울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5) 쓰 기 > 하루에 三 감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4년 4월 9일 오후 10:11 (0) | 2014.04.09 |
|---|---|
| 2014년 3월 2일 오후 03:30 (0) | 2014.03.02 |
| 2014년 1월 2일 오후 08:51 (0) | 2014.01.02 |
| 2013년 9월 15일 오후 08:34 (0) | 2013.09.15 |
| 2013년 7월 1일 오후 11:08 (0) | 2013.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