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쓰 기/하루에 三 감사

2014년 4월 9일 오후 10:11

공만타 2014. 4. 9. 22:16

사람이 첫째다. 주위의 동료, 친구들, 가족 그리고 이웃들
주어진 환경이 두번째. 대개 별일 없이 평온하지만 때로는 도전을 원하는 일이 있는 직장, 가족관계
마지막 세번째는 나의 머리이다. 이 시간쯤 되면 뻑뻑해서 생각들이 잘 전개가 되지않는다. 낮에 너무 많은 생각으로 과부하가 걸렸으니 이제 좀 쉬라는 신호라 생각하며 감사히 휴식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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