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산에 갔다왔다. 서로가 고생했다고 하여 소주를 한잔 마시고 왔다. 일을 위해 운전을 해준 육차장이 고맙다.
2.서로가 이견이 있었지만 나름 큰 소리 없이 참아준 내 자신이 고맙다.
3.사무실에 와서 향숙이 대리운전차 왔다. 항상 내가 보고싶을 때 와주는 향숙이 고맙다.
'(5) 쓰 기 > 하루에 三 감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랫만에 만난 사람 (0) | 2011.06.09 |
---|---|
2011.06.07.(화) - 직원들과 저녁식사 (0) | 2011.06.07 |
주어진 일 (0) | 2011.06.01 |
자연에 감사 (0) | 2011.05.30 |
나 (0) | 2011.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