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않아 있을 때는 앉아 있어라.
그대가 서 있을 때는 서 있어라.
그대가 걸을 때는 걸어라.
무엇보다 서둘지 마라. - 雲門 (중국 五代 때의 선승, 운문종의 창시자)
'(2) 읽 기 > 촌철살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거로 부터 벗어나기 (0) | 2020.04.24 |
---|---|
내 아내 (0) | 2020.04.24 |
최선을 다하는 삶 (0) | 2020.01.14 |
진정한 예술가 (0) | 2019.12.20 |
그 어떤 예술도 삶의 예술보다 나을 수 없다. (0) | 2019.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