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읽 기/촌철살인

버리다

공만타 2020. 4. 24. 10:29

그대가 않아 있을 때는 앉아 있어라.
그대가 서 있을 때는 서 있어라.
그대가 걸을 때는 걸어라.
무엇보다 서둘지 마라. - 雲門 (중국 五代 때의 선승, 운문종의 창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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