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많은 인생을 살지는 않았지만 나름대로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하나 알았습니다.
남이 내 인생을 살아주지는 못한다는 것입니다. 죽었다 깨어나도 세상에 어떤 사람도 말입니다.
그렇다면 남이 살아주지도 못하고 두번도 살지도 못하는 인생....
열과 성의를 다해 살아가는 것이 최선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더 사람은 자기가 생각하는대로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입에서 나오는대로 살아진다는 것입니다.
이왕 사는 인생 긍정적으로 사는 것이 인생을 알차게 사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2) 읽 기 > 촌철살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톺아보기 (0) | 2009.12.05 |
---|---|
사람은 그때까지 읽은 책이다 (0) | 2009.12.05 |
[스크랩] 내 기분을 바꾸는 단 한 마디 - "괜찮아" (0) | 2009.11.24 |
[스크랩] -두려움은 인생 최대의 적 - (0) | 2009.11.24 |
삶을 바라보는 자세 (0) | 2009.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