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아픔과 가쁨으로 뜨개질한 의복을 입고 저마다의 인생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환희와 비탄, 빛과 그림자 이 둘을 동시에 승인하는 것이야 말로 우리의 삶을 정면에서 직시하는 용기이고 지혜입니다. - 신영복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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