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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마카시

공만타 2015. 8. 3. 17:50

친구들과 부부동반으로 말레이지아로 휴가를 왔다. 오늘이 4일째. 이곳 언어로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드리마카시' 이다. 친구들 덕분에, 친구 마나님들 덕분에 즐겁게 여행 중이다. 오늘은 가야섬으로 다이빙을 하였고, 어제는 마라마라 민속마을을 다녀왔다. 친구들, 친구마나님들, 이곳 현지인들 모두 드리마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