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자신을 결정하는 것은 우리 스스로다. 환경이나 교육, 소질 같은 것들이 아니다. 인간은 '난 이런 환경에서는 이렇게 살 수밖에 없다. 다른 삶은 있을 수 없어.' 라며 자포자기하고 살아갈 필요가 없다. 우리는 언제든 다른 삶을 살겠다고 선택할 수 있다.
'(2) 읽 기 > 촌철살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재의식 속에서 우러나오는 신념의 힘 (0) | 2015.06.01 |
---|---|
살아가는 자세 (0) | 2015.05.04 |
인간의 만물의 척도 (0) | 2015.05.04 |
사는 것 (0) | 2015.05.04 |
수신공 (0) | 2015.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