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1년 11월 3일 오후 10:33

공만타 2011. 11. 3. 22:37

오늘은 우반장과 뚱땡이와 저녁을 같이 하였다. 즐겁게 소주 한잔씩 하고 오니 나라가 혼자 있어서 맛있는 것 사준다고 한 10여분을 같이 걸었다. 이쁜 딸하고 데이트를 하니 즐겁고 신기하였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도움되는 이야기를 해 주었다. 우리 나라는 아무래도 큰 인물이 될 것 같다. 한 없이 포용하는 능력이 바다와 같다.
태양이가 조금있다가 들어왔다. 고3 이라고 고생이 많다. 최선을 다해 주는 아들 그리고 딸이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