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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목한 날

공만타 2012. 4. 24. 23:14

오랫만에 일찍 들어왔다. 피곤한 날들이 연속이었다. 오늘은 푹 쉬어야 겠다. 최선을 다해주는 나의 몸에 대해 고마움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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